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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교 여행지 에노시마 총정리 도쿄에서 단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작은 섬, 에노시마(江の島).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곳의 숨겨진 매력과 필수 방문지를 소개합니다. 신사부터 전망대, 동굴, 해변, 그리고 따뜻한 온천까지—하루 동안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에노시마 여행 코스를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1. 에노시마, 신비로운 섬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1) 에노시마 신사 (江島神社) – 섬의 영적인 중심배에서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붉은 도리이(鳥居)와 돌계단이었습니다. 에노시마 신사(江島神社)는 섬을 대표하는 신사로, 일본 전통 신앙과 관련된 중요한 장소입니다. 신사는 세 곳으로 나뉘는데요.호코쿠지 신사(辺津宮) –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신사로, 비교적 큰 규모입니다.나카쓰노미야(中津宮) – 분홍색.. 2025. 3. 19.
가마쿠라 여행 완벽 가이드 도쿄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작은 도시, 가마쿠라(鎌倉). 한적한 사찰과 신사, 따뜻한 바닷바람이 부는 해변, 그리고 감성적인 골목길이 어우러진 이곳은 일본의 옛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 여행지다. 단순한 당일치기 코스를 넘어서, 가마쿠라의 매력을 제대로 즐기려면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나는 이번 여행에서 기차를 타고 가마쿠라로 떠나, 전통적인 사찰과 숨겨진 명소를 방문하고, 에노덴을 타고 바다를 따라 달리며 색다른 일본을 경험해 보았다. 이 글에서는 내가 직접 다녀온 가마쿠라 여행 방법, 추천 일정, 숙소 정보,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까지 세세하게 소개해 보려고 한다.1. 도쿄에서 가마쿠라 가는 법 – 가장 편한 교통편은?전철 – 가장 빠르고 편리한 이동 방법아침 9시, 도.. 2025. 3. 19.
2025 구로카와 온천 여행 가이드 규슈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곳, 구로카와 온천. 벳푸나 유후인처럼 유명하진 않지만, 자연 속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이 온천 마을은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 전통 료칸과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의 1박 2일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1. 구로카와 온천으로 가는 길나는 후쿠오카에서 출발해 구로카와 온천으로 향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구로카와 온천행 버스를 타면 약 3시간 정도 걸린다. 렌터카를 빌릴까 고민했지만, 일본은 좌측 통행이라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면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해서 그냥 버스를 선택했다.버스를 타고 창밖을 보며 점점 깊어지는 산속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특.. 2025. 3. 19.
2025 유후인 여행 가이드 유후인은 어떤 곳일까?일본 규슈 오이타현에 위치한 유후인은 아기자기한 감성과 온천이 매력적인 소도시입니다.번잡한 도심과는 거리가 먼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힐링 여행지로 인기가 많죠.특히, 유노츠보 거리의 감성적인 상점들과 긴린코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그리고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온천까지 유후인은 여행 내내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곳입니다.이번 가이드에서는 유후인으로 가는 방법부터 꼭 가봐야 할 명소,맛집, 숙소, 그리고 추천 일정까지 알차게 정리해 보았습니다.2025년 유후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글을 참고해보세요!1. 유후인 가는 방법▷ 후쿠오카에서 유후인 가는 법1) 유후인노모리 열차 소요 시간: 약 2시간특징: 일본 전통 스타일의 인테리어, 넓은 창문을 통해 감상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예매 방법: .. 2025. 3. 19.